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호주 타즈마니아의 론세스톤에서 호바트로 이동하는 해안도로의 어디 쯤인가 해안가의 앙상항 고목을 발견 했다.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처량해 보이기도 하고 번개를 맞은건지..아니면 나이가 들어 앙상해 진건지... 혹 산불이라도 낫던 건지... 이유는 알수 없지만 왠지 그곁을 같이 지켜주고 싶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언젠가 다음에 만날 때에는 가지에 잎이 무성한 그런 탐스러운 나무가 되어 있기를 바래 봅니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