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4시간 거리의 포트 맥콰리 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고래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한참을 달려 겨우 고래를 만났지만 막상 사진을 찍으려니 결국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어떤 함부로 대할수 없었던 이 바다의 수호신 같은 그런 기운을 느꼈습니다.
한참을 달려 겨우 고래를 만났지만 막상 사진을 찍으려니 결국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어떤 함부로 대할수 없었던 이 바다의 수호신 같은 그런 기운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