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17년 영국 수중 사진 대회(UK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의 결과가 발표되어 15일 해외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1961년부터 시작된 사진 경연 대회는 올해에 그 규모가 최대였다. 67개국에서 4,500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다는 게 대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사진 위는 올해의 대상 작품이다. 프랑스의 다이버인 가브리엘 바하티유가 인도양 마요트 섬의 바다에서 촬영한 것인데 사진 제목을 ‘춤추는 문어’. 넘치는 역동성 덕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아래는 큰 상은 받지 못했다. 동물 행태 부문 차점 작품이었다. 그런데 대단히 인상적인 장면이 담겨 있어 주목을 받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진작가가 케이프타운 인근의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은 혹등고래가 입을 크게 벌리고 크릴새우를 먹고 있는 장면이다. 대상 사진 못지 않게 신기하다는 평가가 많다. [출처 : 팝뉴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