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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웨스턴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와 폴 스트랜드로 이어지는 근대사진을 에드워드 웨스턴이 완성 했다는 평을 받으며,
또한 사진계의 피카소 라는 평판을 듣기도 한다.
미국의 유명한 구겐하임상을 2회에 걸쳐 받기도 했으며,
1932년에는 유명한 안셀 아담스. 이모젠 커닝엄 등등과 같이 F 64 클럽을 결성 하였다.
여성 편력도 유명하여 5섯 여성과 결혼하기도 하였다.

* 안셀 아담스 *
안셀 아담스는 근데사진에 있어서<풍경사진의 원조 적 존재>라는 평 이다.
최소 조리개 F-64를 이용하여 미국의 요세미티 공원을 정밀하고 세밀하게 담은 독보적 존재이며
그가저술한 <존 시스템>은 지금도 흑백사진의 교과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지금도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받는 사진가 중 한사람이다.

역시 구겐하임상을 받았고 미국 예술원 회원이기도 하였다.
작년인가? 동대문에서 사진전시회를 열었고, 필자도 관람한 적이 있다.

주:1~8 까지 에드워드 웨스턴// 9~16까지 안셀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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