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찬날 오후,
수원 서호저수지에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먹이를 먹이는 논뿔병아리는
많이 보고 촬영도 했지만
부부간에
먹이를 챙겨주고
다 먹을때가지 드려다보는
논뿔병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들 부부 사랑을
찰칵 또 찰칵 촬영하면서
혼자 중얼 거렸습니다.
사랑이여라 !
사랑이여라 !
수원 서호저수지에 있었습니다.
아기에게 먹이를 먹이는 논뿔병아리는
많이 보고 촬영도 했지만
부부간에
먹이를 챙겨주고
다 먹을때가지 드려다보는
논뿔병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들 부부 사랑을
찰칵 또 찰칵 촬영하면서
혼자 중얼 거렸습니다.
사랑이여라 !
사랑이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