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난 1일 오전 지리산 노고단에서 정유년 첫 일출을 보고 하산하는 사람들의 행렬입니다.

능선 주변 관목에는 서리가 앉았고, 땅에는 잔설이 보입니다.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격동의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새해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원규 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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