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겨울타는 걸까요? 아님 술이 고픈걸까요? ㅋㅋㅋㅋㅋ

머리가 띵할 정도의 시원한 맥주 목 따갑게 꼴깍꼴깍 넘기고 싶은 금요일이네용!!!!!!!

불금 본능인가 봅니당ㅋㅋㅋㅋ


금요일이라 그런지 퇴근 후 시원한 쌩맥이 땡기네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키나와 여행 갔을때 먹었던 오리온 맥주가 생각나 소개합니당ㅋㅋ


일본 5대 맥주 회사인 기린, 아사히, 삿포로, 산토리 그리고 다섯째로 들어가는게 오리온 맥주입니다

맛은 음.. 뭐랄까 맛은 부드러운데 그렇다고 탄산이 또 적지 않은? 딱 좋은 그런 맛입니당

오키나와가서 오리온 맥주 처음 먹었을 때였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짠하고 먹는데

첫 목넘김 후 셋다 눈 똥그랗게 뜨고 오백잔 반 원샷 때렸던게 기억에 남습니당....ㅠㅠ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ㅠ 흐엉흐엉

여행 추억보다 술 추억이 더 생각 나네용ㅋㅋㅋㅋㅋㅋㅋ

오리온 맥주를 추억하며 오늘도 적셔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치얼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