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코스모스 한들 한들 가을 운동회를 떠오를 만큼 우리에게는 아주 친숙한 꽃이다.

코스모스군락은 아직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를 못하고 한송이 가련한 꽃잎을 담아
보았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꽃잎들은 아마 가을 서리가 올때까지는 고운 꽃잎

을 보여줄것 이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