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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이 소년상은 호국보훈의 고장 성남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는 부당한 권력에 의한 반인도적 범죄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평화와 인권이 존중되는 동북아 협력의 시디대를 열어 나가려는 결의를 담아 건립하였습니다.

2014. 4. 15

성남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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