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50년을 한결같이
한우물만 파고 살아 온 칠 장인
그의 손은 마술사이기도 하지만
웃음을 머금은 장인의 환한 미소는 더할나위없이 밝았다

"제7회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국토교통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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