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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요가를 즐긴다?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자전거와 요가를 하나로 합쳤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자전거 요가’가 탄생한 것이다. ‘자전거 요가’를 고안한 사람들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사는 미셸 토마스와 데비 시걸이다. 48살, 46살인 이들은 지난 2012년 요가를 처음 시작했다. 자전거는 평소에 즐겼다. 친구가 된 이들은 자전거 요가를 탄생시켰다.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다가 요가를 하는 식이다.

#yogogirls #bike #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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