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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한 중국인 팬이 편지를 보내 "비록 한중 양국 관계가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양국 국민의 우호합작 관계는 나날이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신으로 현재 충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판린은 "양국의 우호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 같은 내용의 손편지를 보내왔다.

사진은 청와대 페이스북에 공개한 판린의 손편지.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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