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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인 23일 강원 평창경찰서 주차장이 농민들이 수확한 고추 건조로 붉게 물들었다.
200여 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1천650㎡ 규모의 경찰서 주차장 광장은 2001년부터 지역 주민 농산물 건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 평창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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