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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오타루는 오르골과 유리공예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오타루 오르골당은 세계 각국의 오르골 '3만 여종' 이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오르골당 본관은 건물 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입구 앞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 시계탑이 유명합니다.
매 정시마다 증기를 내뿜으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를 하는데 정말 인상적이랍니다~

은은한 선율을 들으며 오르골당 건물로 입장하면
은은한 조명 아래 아기자기한 오르골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오르골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작은 오르골은 보통 3천엔 이하면 구입할 수 있어요.
한 쪽에 2억원 가까이 하는 오르골도 전시되어 있으니 방문하신다면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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