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알라스카 크루즈여행시,
세레나데호는 17시 정각에 카나다 벤쿠버항을 출발했습니다.
(세레나데호는 총 90,090톤급 / 승객 총2501명 / 승무원 총 859명 / 13층 / 선내 에리베타 20개)

여행중,
세레나데호 13층에서 사방 경치를 촬영했습니다.

항해 4일째,
세레나데호는 멋진 대자연과 雲海를 볼 수 있는 바닷가를
종일 달렸습니다.

여행은 쉼표 !
모든님들도
알라스카 주노항 가는
바닷가에서 잠시 쉬워가십시요. (사진=창고방출)

엄청 무더운 주말( 토요일 )
가만 있어도 땀뻘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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