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대충 찍었는데 예쁘게 담겨서 그림같이 나왔네요.
오전에는 물이 들어와서 화이트비치의 폭이 많이 줄었어요.
여행자들이 보트세일링 할 수 있는 배들이 늦은 오후부터 해변으로 나와 돛을 올리기 시작하네요.
해질녘 즈음엔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여행자들에게 보라카이의 일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저 세일링보트의 돛도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구요. 상업광고가 프린트 된 돛도 많았어요.
물론 보트는 돈 내고 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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