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Rose!
감히 그 속을 들여다 보았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女性의 純潔로 表現하고 싶었다

어떠세요?
여성의 순결같이 느껴지시나요?
혹여 순결에 티끌만한 흠결이라도 생길까봐 찍은 그대로 무보정 사진입니다


세월은 류수같은데
삶은 더 나아지지 않고
천날만날 일상이 너무나 숨가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머리식힐겸 잠시 짬을 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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